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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금융권 고금리 상품 다시 부활
연 6% 적금,5% 대 예금 특판 경쟁
대구 대신 새마을 금고 적금 금리가 월 200만원 납입씨 연 6.8%, 분당신협등은 연 6% 까지
새마을 금고와 신협 등 2금융권을 중심으로 고 금리 예금,적금 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에 하반기 끌어들인 예.적금 만기를 앞두고 재 유치에 나섰기 때문이다. 채권 금리 상승으로
은행 예.적금 금리가 오르는 가운데 금융권 수신금리 경쟁이 대출금리 상승을 부추길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4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구 대신새마을금고는 오는 15일까지 매월 최대 200만원을 납입할수 있는
연 6.8%(만기 12개월) 정기적금 특판 상품을 내놨따.
연 5% 대 금리를 적용한 예금 특판도 연달아 나오고 있다. 서울 구의광장새마을 금고는 전날 최고 금리 연 5.53% (만기 12개월)을 제공하는 예금을 선보였다.
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 동반 상승 우려
상호금융권의 금리인상으로 시중은행에서도 최고 금리가 4%를 넘는 예금상품이 다시 등장하고 있다. 은행권 정기예금 중 연 최고 4%대 금리를 주는 상품은 sc 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 예금(연4.1%), 대구 은행'DGB함께예금'(연 4.05%) 등이있다.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최고 금리도 연 3.7%~3.85% 로 연 4%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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